광릉숲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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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30 17:05
<경인일보> '일 년에 딱 한번 개방' 광릉숲 축제, 6월3~4일 개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33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530010010240 [58]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일 년에 딱 한 번 개방되는 광릉숲 축제일이 다가왔다.




경기도 남양주시는 다음 달 3∼4일 진접읍 봉선사 일대에서 '제12회 광릉숲 축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릉숲 걷기, 숲 체험, 비빔밥 퍼포먼스, 다양한 공연 및 전시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이어지며, 특히, 6월 3일 오후 8시부터 9시 40분까지는 경기도립예술단의 10년을 이어온 대표작 '달하'가 공연된다. 

광릉숲 걷기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선정된 광릉 숲에서 열두 가지 이야기를 펼친다.

숲이 갖고 있는 요소를 활용, 숲 밖의 것들을 반입하는 것을 최소화하여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들으면서 숲의 보이지 않는 가치를 체험하는 과정 안에서 시각적, 청각적, 공간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예술가들의 퍼포먼스와 시민들이 숲을 매개로 하는 협업(콜라보레이션)의 장이 된다.

오전 9시부터 기존의 광릉수목원의 입구와는 다른 곳으로 숲속 길이 열린다.


   
1년에 딱 한번 축제기간에만 열리는 숲길 입구에는 '웃는 눈썹 바위'가 인사를 하고 숲길 중간 '숲속의 작은 집'은 환상적인 뷰포인트를 선사하는 등 태고의 신비를 맛볼 수 있다. 

숲길을 걷는 곳곳에 소원쌓기(나무탑쌓기), 숲속의 음악회, VR체험, 누워서 하늘보기, 라이브페인팅, 희귀목이야기, 숲속카페, 숲속사진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공연, 체험 및 행사로 축제기간동안 28개의 공연단체가 참여하며 특히 3일 저녁 8시 숲속의 밤 오픈무대에서 펼쳐지는 경기도립예술단의 명품 공연 '달하'는 동양 신화의 상징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거기에 전통무예인 태껸과 선무도를 비롯해 태권도에 이르기 까지 고난이도의 전통무예 퍼포먼스의 화려한 볼거리로 훨씬 품격있는 축제의 완성을 보여준다.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광릉숲4.0 VR체험, 행복한 나무 제작소, 광릉숲 보물찍기, 한지&지끈공예, 천연염색, 봉선사 불화 전시 및 체험, 진접파출소 사진액자, 남양주화훼, 버섯체험 등이 있고 '연못 갤러리' 에서는 유존목 사진전, 왕숙천생태사진전, 버섯사진전 등이 열린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